2024년 3월 어울림법석 “재가 선지식 - 김영란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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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02-26 14:43 조회35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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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어울림법석
“재가 선지식을 찾아 _ 지혜를 구하다. 나누다”
신대승네트워크는 모든 존재들의 행복을 위해 붓다의 가르침에 따라 현대사회가 요구하는 새로운 불교를 세우고, 이를 실천해 가는 생활수행공동체를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이를 “21C 바이살리 프로젝트”라 명명합니다.
2024년 어울림법석은 21C 바이살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재가 선지식을 모시고, 그분들의 수행과 신행에 대한 지혜를 구하여, 현시대 불교의 역할과 재가불자의 실천수행 방향을 궁구하고, 함께 탁마하고자 합니다.
3월 어울림법석에 모실 재가 선지식은 김영란 나무여성인권상담소 소장님을 모십니다.
김영란소장님께서는 붓다의 다르마를 실제 체험하고 체득하지 않은 것은 말도 하지 말자는 마음으로 수행하면서 일상에서의 수행과 경험한 이야기들을 통해 불자들의 생활실천수행에 대해 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 강의 주제 : “일상의 작은 체험들이 마음 변화의 힘”
○ 일시 : 2024년 3월 9일(토) 10시 30분
○ 장소 : 불교환경연대 교육장
○ 선지식 : 김영란 나무여성인권상담소 소장
- 나무여성인권상담소, 성평등불교연대에서 활동 중
- 마하젠타수행공동체에서 수행 중
“행복하고 평화로운 세상을 만드는 데 붓다의 가르침을 앞서는 것이 없다.
우리가 밥을 지어 우리가 먹듯이 그러한 세상을 만들어 우리가 향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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