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이 본 신대승

언론이 본 신대승

[FOR A BETTER LIFE] 살처분 방역... 동물권에도 뉴노멀 필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2-09 13:49 조회1,180회 댓글0건

본문

[FOR A BETTER LIFE] 살처분 방역... 동물권에도 뉴노멀 필요 

  

가축전염병 해결법으로 ‘살처분’이 표준 된 사회
AI의 근본대책은 ‘동물복지’와 ‘예방백신’
인간은 살리고 동물은 죽이는 시대... 새로운 논의 필요
 

본문 기사 보기 : http://www.greenpost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6037

 

"... 해외는 사정이 다를까. 신대승네트워크에 따르면 해외에선 백신 접종을 우선시하는 등 동물 생명권을 앞세운 정책을 펼치고 있다. 미국, 일본, 중국 등 어느 나라도 반경 3km 이내에서 무자비하게 살아있는 가금류를 살처분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미국과 일본의 경우 발생농가만 24시간 내 살처분하고 반경 3km 이내는 관찰 정책이나 이동제한 명령만 내린다. 중국은 백신접종을 주요 정책으로 채택하고 있다... " 

 

출처 : 그린포스트코리아(http://www.greenpostkorea.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